#23396 +(35362)- [X] 이봐 EURAKARTE 욕함 받아침 반사 게이냐고 물어봄 입 닥치는 걸 추천 좆까 비꼼 또 비꼼 반사 재반사 인간 쓰레기와의 말도 안 되는 대화 관련 없는 대화로 상대가 차단될 수 있다는 경고 완벽한 인간 쓰레기를 칭찬 약관 승인 및 수락 #244321 +(32935)- [X] 야, 여기다 비밀번호를 치면 별표로 보인다 ********* 봐! hunter2 별표로 안 보이는데 ******* 난 이렇게 보임 오, 진짜? 당연하지 hunter2 내 hunter2한 hunter2에 가도 돼 하하, 너한테는 웃기게 보이겠네? ㅋㅋㅋ, 응. 그니까, 니가 hunter2라고 치면, 우리한테는 *******로 보인단 말이지 좋네, IRC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몰랐는데 ㅇㅇ, 니가 몇번이고 hunter2라고 쳐도, 우리한텐 *******로 보인다구 헐 대박! 잠깐, 내 비밀번호 어떻게 알았어? 어, 그냥 ******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니 비밀번호니까 hunter2로 보이는 거야 아, 응. #5273 +(30069)- [X] 흠. 머신을 하나 잃어버렸어.. 말 그대로 _잃어버림_. 핑도 괜찮고 잘 작동하는데, 대체 내 아파트 안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겠어. #99060 +(30047)- [X] t0rbad> 그래서 그곳에서 나는 이 복도에 있었단 말야 BlackAdder> 우리 모두를 대변한다고 생각해, 내가 말할 때는... BlackAdder> 틀렸어 개년아 BlackAdder> 너한테 질렸어 BlackAdder> 너의 멍청한 이야기들한테도 질렸어 BlackAdder> 니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 여기에 아무도 없어 BlackAdder> 여기 아무도 네 얘기 듣고 싶어하는 사람 없어 BlackAdder> 사실 BlackAdder> 니가 지금 당장 죽어도 BlackAdder> 아무도 신경 안 쓸 걸 BlackAdder> 그래서 그 게이놈을 어떻게 생각하는데 *** t0rbad 님이 모드를 설정했습니다: +b BlackAdder*!*@*.* *** BlackAdder 님이 강퇴되었습니다 t0rbad ( ) t0rbad> 그래서 그곳에서 나는 이 복도에 있었단 말야 CRCError> 좋아 heartless> 굿. r3v> 굿 #4281 +(27825)- [X] 일어서 일어나라고 일어서 일어나라고 그리고 댄스 * nmp3봇 댄스 :D-< * nmp3봇 댄스 :D|-< * nmp3봇 댄스 :D/-< <[SA]HatfulOfHollow> 모니터 너머로 사람들 얼굴을 찌를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해서 부자가 되고 유명해질거야 #99835 +(24129)- [X] 이봐, 뭐가 엿(suck) 같은 줄 알아? 진공 야, 뭐가 엿 같냐구? 비유적으로 말야 블랙홀 야, 뭐가 쿨(cool)하지 않은지 알아? 용암? #5300 +(23796)- [X] 다들 좆까라 에. 안녕. 일반적인 오타지. 키들이 서로 너무 붙어있어서 말야. #287414 +(23126)- [X] 하하, 어젯밤에, 나랑 피트랑 그녀석 약혼을 축하하려고 나가서 진탕 마셨어 서로를 바닷가 모래사장에 묻은 다음, 누가 먼저 무서워서 도망가나 보자는 생각을 했었지 한시간 반 정도 지나서, 물이 내 코 앞까지 차길래 무서워서 나왔어. 나와서 피트를 찾아봤는데 나보다 먼저 겁먹고 도망가서는 비틀거리면서 집에 간 것 같더라고 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걔가 뭐랬어? 어... 아직 집에 안 들어왔는데.. 난 걔가 너네 집에서 잔 줄 알았는데? 씨발.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씨발 틀렸길 빈다 씨발 지금 해변으로 확인해 보러 갈 거야 만약에 피트가 집에 오면, 전화해, 이런 일로 걱정하고 싶지 않아 그럴게. 피트가 아직도 묻혀있지 않길 바라야 할걸, 아님 넌 좆될 거야 종료: (DeadMansHand) 뭐 ㅆㅂ? 피트 어제 집에 왔잖아 씨발아. 켄이 하루종일 이 빌어먹을 장난 때문에 걱정할 거라고 하하 맞아, 그치만 들키기 전까진 재밌을 거야 입장: (PeteRepeat) (bob@3F8C4655.11D1C8C.18637D35.IP) 좆 같은 켄 켄... 그 새끼가 지난밤에 날 모래에 묻었는데, 난 5분 이따가 도망갔어. 켄은 병신처럼 거기에 있도록 놔두고 피트, 켄이 어젯밤에 안 들어왔어, 난 너랑 같이 있었는 줄 알았는데. 오 씨발. 만약 켄이 나타나면, 내가 해변에서 걔 시체를 파내고 있다는 걸 말하지 말아 줘 내가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종료: (PeteRepeat) ㅋㅋㅋㅋ. 둘이 해변에서 서로 마주치면 엄청 놀라겠구먼 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인지 믿을 수가 없군 #414593 +(20160)- [X] DragonflyBlade21: 여자에게 친한 남자사람친구가 있다. 이건 그 남자가 그 여자한테 관심이 있다는 의미고, 그게 바로 그가 그녀 주위를 서성이는 이유지. 그녀는 그를 친구로만 보고 말야. 언제나 이렇게 시작하지, 너는 멋진 남자야, 하지만 나는 너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건 아냐. 마치 그 남자가 회사에 면접 보러 갔는데, 그 회사가 너는 이력서도 훌륭하고 우리가 원하는 자격을 다 갖췄지만, 너를 채용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거랑 거의 비슷하지. 그렇지만 너의 이력서를 다른 지원자와의 비교 기준으로 쓸 거야. 너보다 못한 사람을 채용할 거고, 아마 알콜중독자겠지. 만약 잘 안 되면, 아마 다른 사람을 고용하겠지만, 너는 아냐. 사실, 널 절대 고용하지 않을 거야. 그치만 우리가 고용한 사람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기 위해 때때로 너를 부르겠지. #207373 +(20063)- [X] 이런 콜라를 따고 있었는데 말야 --> Beefpile (~mbeefpile@cloaked.wi.rr.com) 님이 #themacmind에 입장하였습니다. 이게 폭발했어 키보드 위에 다 쏟았어 하지만 잽싸게 닦았지 <-- Beefpile 님이 퇴장하였습니다 (역겨운 놈들) :< #835030 +(19334)- [X] 안녕 얘들아!!!!!!!!!! 캡스락(Caps Lock) 키를 눌러 봐 오 고마워!!! 훨씬 더 편하게 쓸 수 있네!!!!!!! 걍 날 죽여라 #5775 +(18889)- [X] * ab는 부재중이니, 만약 다른 사람이 다음 25분간 나인 척 한다면 가짜임 병신처럼 구는 - 하하하 신경 쓰지 마, 나 좆 빨았어 #330261 +(17967)- [X] d-_-b b를 어떻게 거꾸로 썼어? 잠깐 아무것도 아냐 #4753 +(17719)- [X] 미국의 문제는 멍청함이야. 멍청이들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냐, 다만 모든 안전장치를 풀고 그 문제가 스스로 해결되도록 두는 게 어떨까? #23601 +(16195)- [X] 여자 옷을 벗기려면 뭘 줘야 돼? 음. 10 달러? 아니 내 말은 그러니까, 압축 풀기(WinZip) 같은 거? #111338 +(15799)- [X] 순전히 과학적 호기심에서, 해리포터 1권에 나오는 "지팡이"라는 단어를 "자지"로 바꿔봤어. 결과를 한번 보자구... "왜 마법을 써선 안 돼?" 해리가 물었다. "오, 글쎄 -- 난 호그와트에서 공부했었만 난 -- 어 -- 퇴학당했지, 음 사실을 말하자면. 3학년에. 그들이 내 자지를 반으로 똑 부러뜨렸지. 마법 자지... 이게 바로 해리가 정말 기다렸던 거였다. "그래, 그래. 난 너를 곧 보게 될 줄 알았는데. 해리 포터." 이건 질문이 아니었다. "네 어머니의 눈을 가졌군. 그녀가 첫 자지를 사러 여기 왔을 때와 비슷해. 10.25 인치의, 휙 소리가 나는,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요술에 적합한 자지." "네 아버지는, 반면에, 마호가니 자지를 좋아했지. 11인치의. " 해리는 자지를 잡았다. 그는 갑자기 손가락에 온기를 느꼈다. 해리는 자지를 머리 위로 들어 먼지 낀 허공에 휙 휘둘렀다. 그러자 반짝이는 붉은색과 금색의 불꽃이, 벽 위를 춤추듯 궤적을 그리며, 마치 불꽃놀이처럼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왔다. "오, 좀만 더" 헤르미온느가 소리쳤다. 그녀는 해리의 자지를 잡고, 안에 넣으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알로하모라!" 그 트롤은 해리가 매달려있다는 걸 느낄 수는 없었지만, 아무리 트롤이라도 긴 나무 막대를 코에 쑤셔 넣는다면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었다. 그래서 해리가 뛰어올랐을 때, 그의 손에는 자지가 들려 있었다 - 그리고는 자지를 바로 트롤의 콧구멍 속으로 쑤셔넣었다. 해리는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트롤의 코 속에서 꺼냈다. 그것은 끈적거리는 회색 덩어리들로 덮여 있었다. 네가 떨어질 동안 해리는 자지를 흔들며 뛰어들었다, 그리고 너는 땅에 부딪히기 전에 속도를 줄였겠지. 그리고 그는 디멘터에게 자지를 휘둘렀다. 짧은 은색 물건을. 좋아 강력한 증거를 찾았어 조앤. K. 롤링은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아주 더러운 여자란 말이지. "그래," 해리는 자지를 꽉 잡고, 사람이 없는 교실 한가운데로 움직이며 말했다. 그는 비행에 온 마음을 집중하려고 했지만, 누군가가 계속 방해를 했다... 언제라도 그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그는 듣고 싶지 않았다... 아니면 듣고 싶었을까? O_______O 은백색의 거대한 뭔가가 그의 자지 끝에서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나서, 그는 한숨을 쉬며 그 은색 물체를 자지 끝으로 쿡 찔렀다. '손 치워!' 해리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몇 초간의 실랑이 끝에, 해리는 발기한 자지를 오른손으로 꼭 잡고서 삼촌의 소세지같은 손가락을 왼쪽 손으로 끌어당겼다. #349567 +(15313)- [X] Rabidplaybunny87: 좋아, 그래서 내 이웃들은 나를 싫어하는 게 확실해 GarbageStan23: 왜? Rabidplaybunny87: 음, 데이빗랑 앤드류랑 뒤뜰에 모닥불 피워 놓고 스모어 만들고 있었는데... 사이렌 소리를 들었고, 소방차가 우리 집 앞길로 들어오는 걸 봤어. Rabidplaybunny87: 그래서 우리 모두 뛰어가서 뭔 일인지 봤는데, 이웃집이 불타고 있는 거야! GarbageStan23: 이런 씨발! Rabidplaybunny87: 응,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 집 와이프가 남편 품에 안겨서 울고 있었거든, 그래서 우리는 그냥 거기 서있었는데, 그녀가 우릴 알아보곤, 경멸의 눈초리로 10초간 쳐다봤어. Rabidplaybunny87: 그러니까, 우리가 마시멜로우 꼬치를 들고 서서는 불구경을 하고 있었거든... Rabidplaybunny87: 타이밍 한번 참... #602698 +(15145)- [X] 내 전여친이 나랑 깨지고는 새 남친이랑 침대에 있는 사진을 보냈어 이런. 응. 그래서 전여친 아빠한테 그 사진을 보냈지 #258908 +(15060)- [X] : 만약 내가 야근 수당이 지급되는 초과 근무시간의 90% 이상을 대역폭을 꽉 채우면서 Kaza질이나 하고 있는 걸 들키면 : 만약 내 직원이 그러면 난 바로 해고할 거예요. : 회사가 어딘데요? : LowerMyBills.com의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있어요. *** Ben174 (BenWright@TeraPro33-41.LowerMyBills.com) 님이 종료하였습니다. (종료) #670375 +(14934)- [X] 이봐, 내 자지는 엄청 커서 키보드 위에 내려놓으면 A부터 Z까지는 된다고 잠깐, 씨발 #405221 +(14742)- [X] 야, 나 로버트라는 호모새끼 때문에 여자친구한테 차였어 너 호프 밀즈 사는 거 아니지? ㅇㅇ, 왜? ㅋㅋㅋ, 걍 궁금해서, 전여친 이름이 앨리슨이냐? 씨발새끼 #104383 +(14611)- [X] bloodninja: 자기, 나 오늘 너무 힘들었거든, 부드럽게 다뤄 줄래? BritneySpears14: 좋아. bloodninja: 바지 벗었어 자기, 아. BritneySpears14: 나도 바지 벗었어, 널 위해서, bloodninja. bloodninja: 오 예, 알았어. 좋아, 마법사 모자랑 로브 입었어. BritneySpears14: 오, 롤플레이 하면서 하는 거 좋아. bloodninja: 나도 그래 자기. BritneySpears14: 네 가슴에 부드럽게 키스할 거야. bloodninja: 캐스팅 시전. 레벨. 3 에로티시즘. 넌 아름다운 여성으로 변할 거야. BritneySpears14: 야... bloodninja: 캐스팅 시전하기 전에 마나 회복하려고 메디테이션 한다. 레벨. 8 무한 치킨. BritneySpears14: 웃기는군 뭔 소리야. bloodninja: 다른 세계의 전지전능한 섹*를 캐스팅하느라 마나를 써버림. BritneySpears14: 최악의 사이버 섹스 파트너군. 말도 안 돼. bloodninja: 나랑 섹* 못해 개년아, 난 이 땅 최고의 마법사다. bloodninja: 네 영혼을 훔쳐서 라이트닝 캐스팅 시전한다. 레벨. 1,000,000 너의 몸이 폭발해 옅은 핏빛 안개가 된다. 왜냐면 너는 고작 레벨. 2 드루이드니까. BritneySpears14: 다시 나한테 메시지 보내기면 해봐 이 ****야. bloodninja: 로봇이 내 머리를 드릴로 뚫으려 시도하지만 내 라이트닝 방패가 DOA 공격을 시전해 불타는 고철로 만들어 버리지. bloodninja: 아서왕이 나를 치하했다네 로봇 사회주의 공화국의 사악한 닥터 로보트닉의 군대를 파괴한 공으로 냉전은 끝났다. 레이건이 내 공로를 가로채고 자기가 공을 세운 것처럼 만들었지. bloodninja: 거기 아직 있어 자기? 점점 발기하는 거 같아. bloodninja: 자기? -------------- BritneySpears14: 좋아, 준비 됐어? eminemBNJA: 응, 준비 됨. BritneySpears14: 네 음악이 좋아 음... 히히. eminemBNJA: 으음, 그래, 여자를 위해서 만들었지. BritneySpears14: 으으으음, 너무 좋아. 보여 줄게. BritneySpears14: 난 천천히 네 바지를 벗기고, 너의 근육질 몸을 마사지해. eminemBNJA: 아 너무 좋아 자기. 좋아, 마법사 모자랑 로브 입었어. BritneySpears14: 씨*, 나한테 메시지 보내지 말라고 했지. eminemBNJA: 오 **** BritneySpears14: 내가 맹세하는데 만약 한번 더 이러면 니가 나한테 아동 포르노 보냈다고 ISP에 신고할거야. 씹새*야. eminemBNJA: 오 **** eminemBNJA: 젠장 네놈 이름을 여기다 남기려고 했는데 #178890 +(14081)- [X] *** #christian에서 대화 중 -Word_of_God- #christian에 온 걸 환영합니다. 나는 성경 봇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입력하세요: /msg Word_of_God !info !킹제임스성경 민수기 22:21 민수기 22:21 -- 그리고 발람은 아침에 일어나 엉덩이를 벌리고 모아브의 왕자랑 했다. - (킹제임스성경) *** SageRider 님이 모드를 설정하였습니다: +b *!*@c211-30-208-111.rivrw3.nsw.optusnet.com.au *** SageRider 님이 Word_of_God 님을 #christian에서 강퇴시켰습니다. (더러운 말 하지 마세요) 내가 절대로 다시 이 채널에 입장할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존나 볼만했다 이거... #171987 +(13942)- [X] 나는 넥스트 히틀러가 될 거야. 모든 유태인을 죽이고 또 한 명의 광대를 죽일 거다. 광대는 왜? 봤지? 아무도 유태인에 관심이 없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501 +(13899)- [X] 그 "주교"가 오늘 우리 교회에 왔어 존나 사기꾼이더라 한번도 대각선으로 안 움직였어 #104052 +(13532)- [X] ㅋㅋㅋ 냅스터에서 어떤 남자한테 뭘 좀 다운로드 받았어 근데 내가 다운로드 끝내자마자 그 남자가 나한테서 다시 그걸 다운로드 받는 거야. 그래서 메시지 보냈지 "지금 뭐하는 거야? 방금 너한테서 받았는데" "내 노래 돌려 받는 중이다 개새끼야" #262353 +(13190)- [X] 안녕 마이크 뭐? 보지. 어? 보지. 그래서? 보지. ... 보지. 뭔 소리야 그래 넌 절대 모를 거다. 개새끼 #240849 +(12847)- [X] 네 로봇은 하는 일이 뭐야, 샘? 주변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나서, 폐기한 다음 벽에다 갖다 박지. #125283 +(12833)- [X] 안녕 우리 애기, 뭐해? 음.... 아무것도? 그래....오늘 놀러 갈까? 한번 하게? 잠깐....내 딸하고 말하고 싶은 거니? 네 아줌마.. :-/ #25464 +(12717)- [X] "세상엔 10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진법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 못 하는 사람." 그건 두 종류의 사람이잖아, kow. 멍청한 놈 #400459 +(12686)- [X] 파이썬(Python) 할 줄 아는 사람?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 스스스스 프로그래밍 언어 말야 #50891 +(12683)- [X] 한번은 생물학 수업 들었었는데, 선생님이 정액 안에 단 성분이 들었다고 했어. 그래서 여자애 하나가 그럼 왜 단맛이 안 나냐고 물었는데 자기가 뭘 말한 건지 깨달았을 땐 얼굴이 찰싹 때린 원숭이 엉덩이처럼 빨갛게 되더라 그랬더니 선생님이 단맛을 느끼는 부분이 목구멍 안의 혀 뒷쪽에 있는 게 아니라, 앞쪽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거야. 그 여자애는 울기 시작하더니 수강 취소했어 ^^ #21516 +(12541)- [X] 미셸이랑 거칠게 떡치고 싶은데... 그리고 나서 걔 동생이랑 셋이 하는 거야. 에 turno, 너네 엄마 bash.org에 올라온 대화 읽냐? 존나 넌 죽었어! ! 너네 엄마 교회에서 일하지? 만약에 너네 엄마가 이거 읽으면 엄청 화내겠다 그치? 야 넌 존나 증거도 없잖아, 진짜 하지 마라... 내 인생을 망칠 거야. 걱정 마, 안 올릴게. [귓말] 야, 내가 복사해 줄테니까 - 너가 bash.org에 올릴래? [귓말] turno가 말한 거? 하하 이 존나 나쁜 놈!! [귓말] 헤헤 걔네 엄마가 걜 존나 죽이려고 들겠지, 교회로 끌고 가서는 목사한테 후장 따이게 할 걸. [귓말] ㅇㅇ 그리고 아마 우릴 죽이려 들겠지, 재밌겠구만 ;) [Privmsg] 안 올릴 거지, 그치? 제발 하지 마 .. 내가 잘못했어. [Privmsg] 안 올릴 거야 :) 그리고 만약 내가 올리더라도 너네 엄마는 네 닉네임 turno가 자기 아들 Michael Savu인지 모를 걸. [Privmsg] *퓨* 니 말이 맞는 것 같네. #9322 +(12328)- [X] Ouroboros: 탁구 치자 좋아. | . . | | . . | | . | . 으악 #8814 +(12314)- [X] 나 가야 돼. 내 옆에 어떤 녀석이 하나 있는데, 걔가 내가 타이핑하는 걸 보고 있거든, 그게 날 좀 소름끼치게 만들고 있어. 그래 내 옆에 어떤 놈, 너 말야. #85514 +(12297)- [X] IRC는 그냥 여러 기능이 있는 노트패드야. #309397 +(12275)- [X] 네가 바닥에 똥 쌀 때,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지만 정확하게 어디에 떨어졌는지 몰라서 5분 동안 그걸 찾느라 시간 보내는 거, 싫지 않아? ... 뭐? 오 씨발 네가 똥 드랍할 때 싫지 않냐고. #127039 +(12275)- [X] 1. 받은 모든 무료 신용카드 이벤트를 보관했다가, 파일 A에 넣어. 2. 받은 모든 무료 쿠폰을 보관했다가, 파일 B에 넣어. 3. 이제 파일 A의 신용카드 우편을 연 다음 비즈니스 회신 봉투를 찾아서 4. 파일 B에서 쿠폰을 꺼내서, 들고 있는 봉투에 꽉 채우는 거야. 네 손에 든. 5. 그리고 꽉 찬 봉투를 보낸 다음 유유히 사라지는 거지. 휘파람. 카드사에서 전화 두 통을 받았는데 쿠폰으로 꽉 찬 봉투를 받았대 내 카드 신청서 대신. 나한테 이게 그렇게 유쾌한 일은 아니라고 하더라. 내가 보낸 똥을 처리하는 데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대답했지 "거기에 비즈니스 회신 메일이라고 써있었는데요" 전 쿠폰을 추천하고 싶어요. 귀사의 사업이 좀 더 성공하기 위해서는 말이죠. 서둘러 전화를 끊더군. 자, 내가 지루해지기 전까지 한달 동안 이걸 했었거든, 그래서 아이디어가 더 있지! 내가 정확하게 33센트 동전을 봉투에 넣었거든 그래서 그 회사가 추가 무게 요금을 부담해야 했었어. 내가 전화 받았을 때 얘기하더라 그 돈에 대해서, 그래서 내가 실수로 넣었고, 돈 돌려달라고 했어. 그 다음에 점원한테 소리지르고 나서야 관리자가 내 요구대로 돈을 돌려준다고 했고 수표를 끊어 줬어. 지금 바로 손에 들고 있어 정확히 33센트짜리 GTE Visa 수표. #608100 +(12110)- [X] 그래서 난 내 친구 브라이언이랑 다른 날에 바에 있었는데 글쎄 걔가 너무 취해서 토하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화장실까지 가는 걸 도와줬는데 모든 칸이 사용 중이었어 ㅋㅋㅋ 브라이언은 럭비 선수거든... 그래서 몸집이 커 걔가 화장실 문 중 열려있는 하나를 존나 찼어 그 안에서 어떤 남자가 똥을 싸고 있었거든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브라이언이 그 남자에다 토한거야 그리고 나서 (이건 천재적 발상이야) 생각했지 '아 씨발... 만약 내가 똥을 싸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와서 나한테 토한다면, 아마 난 그 새끼를 죽여버렸겠지... 그니까 내가 먼저 때리는 게 낫겠어.' 그래서 그 남자 얼굴을 존나 갈겼어 그리고 도망갔지 그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 봐... 인생 최악의 밤이었겠지 #434593 +(11993)- [X] *** #doghouse의 대화 주제는 '우리는 17명의 인터넷 사기 피해자를 돕기로 했습니다'입니다 * Anubis 님이 #doghouse에 입장하였습니다 무슨 사기? 아직 못 들었어? 응?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 봐 http://www.tubgirl.com 이런 ㅆㅂ! *** Kadmium 님이 대화 주제를 '우리는 18명의 인터넷 사기 피해자를 돕기로 했습니다'로 변경하였습니다 #9501 +(11921)- [X] 아무래도 이중생활을 하는 것 같군, 미스터 앤더슨. 한쪽 인생에서, 너는 로버트 앤더슨이고, 메스키트에 있는 잭 인 더 박스의 보조 요리사지....다른 하나는..."랜더슨"이란 가명을 쓰면서...게이 프로파간다를 퍼뜨리고 다니며, 거짓말하는 애송이 해충이지. 둘 중 하나는... 미래가 있군. ㅋㅋㅋㅋㅋㅋ 젠장 전화기 어딨지, 딘한테 말해야겠어. 말할 수 없을 때... 어떻게 전화를 쓰지? *** AgentSmith님이 모드를 설정했습니다: +m #77904 +(11181)- [X] 여자들 67%는 멍청이들이야 난 나머지 13%에 속해 #201579 +(11180)- [X] 세상에 내가 멍청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물론, 그냥 네 이름과 사는 곳을 말하고 나는 멍청하다고 고백해 ㅋㅋ 나는 벨기에에 사는 Mark Duval이고, 멍청이다. ? 그 다음엔 뭘 해야 해? 걱정 마. 끝났어 #412248 +(11135)- [X] 내가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을 도와줘서 셔츠랑 팔에 온통 피범벅이 됐었어. 포크로 한 20명을 죽인 것 같았어... 어쨌든, 길 아래에 있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내 여친이 탐폰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카운터에 있는 점원이 좀 민망해했어. #790133 +(11081)- [X] 어느 날은 내 친구가 마리화나 좀 있다고 나랑 같이 피우고 싶어했는데, 피울 데가 없었어. 왜냐면 둘 다 부모님이 집에 계셨거든. 그래서 차를 몰고 나가서 차 세울 곳을 찾아봤지. 그럼 차 안에서 피울 수 있으니까. 결국 웬디스 주차장에 차를 세웠어.. 참 논리적이군... 알아, 이상한 생각이었어. 우린 절박했었고 거긴 우리가 처음 차를 세운 곳이었어. 나무 밑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웠어. 거긴 어두웠어서, 충분히 외진 곳이라고 생각했어. 마리화나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경찰이 차를 대는 거야. 그래서 우린 가만히 앉아서 그 경찰이 우리 차가 비었거나 혹은 그냥 저쪽에 그냥 주차되어 있다고 생각하길 바랐어. 혹은 눈치채지 못하길. 근데 그 경찰은 주차장을 한바퀴 돌더니, 바로 우리 뒤에 차를 대는 거야. 우린 존나 쫄았어. 그래서 바비, 내 친구가, 마리화나랑 도구를 차 사물함에 넣었어. 그치만 차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나서, 우린 꼼짝없이 체포되겠구나 생각했지. 근데 바비가 경찰의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하고는 순식간에 셔츠를 벗어버리고, 내 바지를 내린 다음 손을 안에 넣는 거야.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내 자지가 고개를 들더라고. 그리고 나서 경찰이 안을 들여다 봤는데, 상의를 벗은 바비가 내 바지에 손 넣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얼굴이 빨갛게 됐어. 내가 창문을 내렸더니 그 경찰이 엄청 당황한 목소리로, 얼굴이 상기돼서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고 말했어. 그리고 차 쪽으로 빠르게 돌아간 다음 타고 가버렸어. 심지어 마리화나 냄새도 못 알아챘지. 우리는 존나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침묵 속에서 차를 몰아 집으로 갔어. #406373 +(11068)- [X] <[TN]FBMachine> 난 예전에 모든 성경을 픽션 부문으로 옮겼다가 반즈 앤 노블에서 해고된 적 있어. #328464 +(10807)- [X] SparTacus (rulimbaww@3B942731.dsl.stlsmo.swbell.net) 님이 #santcuary에 입장하였습니다. *SparTacus는 Betty_Guns으로 알려져 있다. wacko Jacko (lbeedy@1C57684.dsl.stlsmo.swbell.net) 님이 #santcuary에 입장하였습니다. 좋아 스파르타쿠스가 왔군 난 알아 너희 중 누가 그 루저지? 내가 스파르타쿠스임 아냐 내가 스파르타쿠스야 내가 스파르타쿠스야 내가 스파르타쿠스다 변태 같은 놈들 바로 그게 니놈들이야. #142934 +(10663)- [X] docsigma2000: 이런 제기랄 docsigma2000: 아들놈 이 자식 너 이제 죽었어 c8info: 왜? docsigma2000: 그 녀석 존나 유럽에 있는 인터넷 웹 사이트를 둘러 보고 있었거든 docsigma2000: 아들놈이 장거리 인터넷을 쓰는 거지 docsigma2000: 핸드폰 요금이 존나 많이 나오겠군 c8info: 오, 안됐네. 장거리 인터넷은 한 시간에 $69.99 달러는 더 나올 텐데. docsigma2000: ...!!!!!! 씨발 씨발 씨발 docsigma2000: 가입할 수 있는 플랜 같은 거 없을까??? docsigma2000: 왜냐면 유럽엔 꽤 괜찮은 물건이 많은데, 그렇게 많이 내고 싶지는 않거든. c8info: 미안하지만, 없어. 플랜 같은 거는. 그냥 내고 살아야 해. docsigma2000: 음 글쎄, 유럽 인터넷 사이트 없인 살 수 없는데. docsigma2000: 그래도 내가 어떻게 접속 차단할지 알아내기 전까진 아들놈은 존나 죽었어 c8info: 그나저나, 난 유럽 사는데, 너 장거리 채팅 하는 거야. ** docsigma2000 님이 종료하였습니다. (피어 연결 재설정) #8102 +(10604)- [X] 누가 쿠키 바구니에 든 쿠키를 훔쳤지?! glome이 쿠키 바구니에 든 쿠키를 훔쳤어! 누구 나?! 그래 너! 그럴리 없어! 그럼 누가?!! Woody가 쿠키 바구니에 든 쿠키를 훔쳤지! *** DrWoody 님이 glome 님을 추방하였습니다. (엿 먹어라 난 그 빌어먹을 쿠키 안 건드렸거든, 개년아) #180081 +(10451)- [X] 으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어떤 여자애가 우리 층으로 와서는 "누가 내 사회학 논문을 좀 도와주면 자 줄게"라고 소리쳤었다 그래서 걔한테 그 논문이 뭐에 관한 거냐구 물어봤는데 페미니즘의 성장과 성과래 <`Neo> 으하하하하 #334762 +(10401)- [X] 맹세하는데 오리가 농담하는 걸 들은 적 있어 그...래 내가 살고 있는 곳 근처 연못에 오리 무리가 있었거든 그 중 한 마리가 꽥꽥거리면서 10마리 정도의 오리 무리를 노려 보고 있는거야. 그리고 말을 멈추니까 나머지 오리들이 겁나 화내는 거 있지 진짜로 오리 스탠드업 코미디 같았어 #120296 +(10363)- [X] 어느 지루한 밤에, 야동을 찾고 있었어. 이상하고 겉만 그럴싸한 '야한 xxx 잡년' 같은 사이트 때문에 지쳐서는 즐겨찾기를 눌렀는데 말야, 갑자기 경고 문구가 뜨는 거야. 그래서 내 소중한 섹스를 애도하며, "말도 안 돼!"라고 중얼거렸지, "내 공짜 야동 돌려줘!"..... 404 에러,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눈물*, 무서워.... #262417 +(10214)- [X] <_kr4m3r> 범죄자가 너무 많아, 존나 개같지 허허, 우리가 범죄자들을 무인도에 보낸다음, 거기서 죽게 놔두고 한 50년쯤 지나서 나타나서는, "별일없냐?" 그럼 걔들이 뭐라고 할 거 같야? "좋은 아침, 친구" 뭐 이런 비슷한 말이겠지 #368808 +(10212)- [X] <@David> 얏호 나 오늘 섹스(get laid) 했다! 한 달 됐어.... 지금쯤 필요하지 <@Sony> ........... <@Sony> 알고 싶지 않음 알고 싶지 않음 알고 싶지 않음 <@David> 겨우 몇 백 파운드구먼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지 알려줘서 고맙군 <@David> 어? <@David> 젠장 월급(paid) 말야 <@David> 나 오늘 월급 받았다고 <@David> 젠장 #151227 +(10189)- [X] IronChef Foicite: 뭐, 많은 이유가 있어 IronChef Foicite: 내 말은, 장미는 겨우 몇 주 갈 뿐이고 IronChef Foicite: 그리고 물에 꽃아 두면 IronChef Foicite: 오직 아름다움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되는 거지 IronChef Foicite: 그러니까 이를테면 IronChef Foicite: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의 외모 때문이고 내 마음은 일시적이죠" IronChef Foicite: 그치만 감자는! IronChef Foicite: 감자는 더 존나 오래 간다구, 이봐 IronChef Foicite: 사실 감자는 썩지도 않을 뿐더러, 주머니에다 넣어 둬도 존나 자란다고 IronChef Foicite: 그 부분이 가장 상징적이랄까 IronChef Foicite: 그치만 더 있음! IronChef Foicite: 감자로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많아! 심지어 배터리도 만들 수 있지! IronChef Foicite: 그니까 이를테면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많답니다" IronChef Foicite: 감자는 못생겼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짱임 IronChef Foicite: 그러니까 이를테면 "당신의 외모는 상관 없어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랄까 #6460 +(10159)- [X] 씨발은 ㅆㅂ임 #14207 +(10021)- [X] 어떻게 씨발 내가 얘기하는 걸 보고 13살이라고 할 수 있어????????????????????????????????????????????????????? #136524 +(10003)- [X] 내 핫메일 비밀번호를 자지로 설정했었는데 길이가 짧아서 비밀번호로 쓸 수가 없대. :( #83627 +(9942)- [X] 결혼식장에 가기 싫었었어. 모든 할머니들이 나를 쿡 찌르면서 "다음은 너야"라고 했어. 내가 장례식에서 똑같이 행동했더니 그만하더라. #88575 +(9876)- [X] 뭔가 폭탄 같은 걸 터트려야겠어 ...이건 그냥 해본 헛소리고, 이게 바로 내가 채팅 로그를 안 남기는 이유야. FBI가 내 뒷조사를 할 경우를 대비해서 FBI는 채팅 로그를 남기는 사람한테서 정보를 수집하는 게 틀림 없어. *** FBI 님이 #gamecubecafe에 입장하였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봤어. *** FBI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종료: ) #246405 +(9846)- [X] <[BAC]Draxon|TWL> "동물들이 들을 거야!" 그녀는 귀를 빠는 펭귄에게 소리쳤다. 어마어마한 선천적 난쟁이가 그녀의 젖은 보지를 빨고는 거기에 보라색 가운뎃다리를 박아 넣는 동안 <[BAC]Draxon|TWL> 이런 <[BAC]Draxon|TWL> 다른 채팅창이네 이런 씨발 #362137 +(9810)- [X] 한번 '/quit 이름' 이렇게 타이핑해 봐, 그럼 걔를 irc에서 쫓아낼 수 있어 * luckyb1tch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r`heaven) * r3devl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r`heaven) * sasopi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r`heaven) * phhhfft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r`heaven) * blackersnake 님이 IRC를 종료하였습니다 (r`heaven) 상처 받겠는데 :( #334331 +(9750)- [X] 그래서 내가 우리 아빠 야동 폴더를 찾았거든 근데 아빠가 겁나 열받은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놀랐냐? 나 바보 아냐, 알겠냐" "알아요 아빠" "무슨 변명을 할 거야?" 그 때 아빠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지 "C:Documents and SettingsRickyMy Documentsfaxessent faxes" 그러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 그게 뭔데? 아빠 야동 폴더 #329292 +(9603)- [X] 이런, rap 이거 한 글자 빠졌는데 c. rapc? ... 야 이 멍청아. 다른 쪽에 c를 붙여 봐 오 알았다 e가 빠졌다고도 할 수 있겠지 씨발 erap? * Batty bangs는 머리를 계속 벽에 찧는다 #577451 +(9557)- [X] 커다란 시멘트 벽돌에 이렇게 쓸 거야 "창문으로 들어온 이 벽돌에 동의함으로써, 귀하는 이 벽돌을 귀하의 빌딩에 설치함으로써 발생되는 나의 모든 명시적 혹은 묵시적 보증 책임 부인에 동의하며, 또한 직접적 혹은 간접적이거나 중대하거나 부수적인 법적 책임 부인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나서 소니 임원의 창문으로 이걸 던지는 거지 그리고 존나 도망가는 거야 #126218 +(9490)- [X] 난 남자들이 좋아 어디가면 우리 여자들이 없지??? 에덴 동산 이 멍청한 년아. #6441 +(9397)- [X] 부재 중, 토네이도 #758379 +(9381)- [X] < Alkivar> 주말 동안 계속된 NYC 파티에서 돌아오는 길이었어... 서쪽으로 향한 건 일요일 오전이었는데 < Alkivar> 걍 드라이브하고 있었지... 아마 130-140mph 정도의 속도로 < Alkivar> 도로 옆의 경찰을 빠르게 지나쳤는데 < Alkivar> 그 경찰이 라이트를 켜더니... 사이렌을 울리면서... 고속도로를 따라 우리를 쫓아 오는 거야 < Alkivar> 우리 둘 다 멈춰야 하나 했어... 그가 우릴 잡을 방법이 없었거든 < Alkivar> 그치만 얌전히 굴기로 하고 멈췄지 < Alkivar> 경찰이 우릴 따라와서는... 총을 겨누고는... 존나 열받아서 < Alkivar> 차 옆으로 걸어온 다음 말했어 < Alkivar> "자네 조종사 자격증 좀 볼 수 있을까" < Alkivar> 제이슨이 그 좆같은 자격증을 꺼냈어 < Alkivar> 경찰이 존나 놀라서 < Alkivar> 내가 지금까지 존나 본 적 없는 어이없는 얼굴로 < Alkivar> 거의 으르렁거리면서 "씨발 여기서 당장 꺼져" < Alkivar> 딱지 안 떼고... 진짜 존나 쪽팔렸어 < Alkivar> 평생 그 날은 못 잊을 거야 < Alkivar> 진짜 감옥 갈 줄 알았었어 #830747 +(9336)- [X] 응 저녁으로 중국 음식 먹음.. 베이징 좆 (강조) ... ㅋㅋㅋ 세상에 또 시작이군 bash.org 말한 거야? 왜? 뭐 다른 100만 개의 랜덤 대화에 포함될 수 있겠지 '난 자지가 좋아.. 이런 오타가, 내 말은 컴퓨터 말야. 망쳐볼까 만약 내 이야기가 포함된다면 돈 값은 해야지: MONTY 님이 최고로 재밌는 얘기를 합니다. 씨발 다 벗은 여동생이 내 방으로 뛰어들어 왔는데 내가 걔랑 섹스하기 전에 걔가 먼저 흥분했어/ 내 채팅룸을 없애는 다른 방법인데 왜냐하면 나는 완전 중독자라 irc에서 나가는 일은 없거든. 대신에 컴퓨터 관련 대화에 끼어들었지: 이런 컴퓨터가 바이러스 걸렸어! 오 잠깐 안 돼. WINDOWS/LINUX/MAC/NORTON/AOL이야. 그리고 Windows ME가 나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잘못 알려져 있는 치욕에 대한 얘기를 의무감에 해 보자면: ME라니 게이 같잖아! 으악 이건 마치 내 자신의 게이 성향을 강조하려는 의도된 목적이 있는 것 같잖아 그러니까 의도된 목적이 이 OS의 동성애인 것 같다고! 얼마나 쪽팔리냐! 이제 섹스에 대해 얘기해 보지: 난 GF가 있는데.. 물론 GF는 GFORCE 20MB 3.45 시스템, 컴퓨터 스틱을 강간하는 레트로 파워 맥스 슈퍼맨을 말하는 것임! 게다가, 섹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코멘트 하겠지만 내 섹스 부족에 대한 코멘트는 아니야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어버리고 있어네! 사회적 교류의 부족! 이런 방금 블라인드를 열었는데 햇빛이 따갑네 그리고 가슴 나온 사람을 봤어. 난 '씨발 이건 대체' 그리고 아빠는 말했지, '그게 여자라는 생물이란다.' 난 '씨발 여자가 뭐야' 그러곤 가서 50GB의 야동을 받았지. 어쨌든, 내가 전에 말했듯.. 저녁.. 자리 비움 o_o #409 +(9155)- [X] 학교에서.. DARE에서 경찰이 와서 마리화나 3개를 모두에게 보여 주려고 돌렸어... 그리고 "만약 내가 3개를 모두 돌려받지 못하면 다 찾을 때까지 학교는 폐쇄될 거고, 모두 몸수색을 받아야 할 거야.."라고 말했어. 30분쯤 후에 마리화나를 모두 다 구경한 다음에, 경찰한테 마리화나를 돌려 줬는데, 4개를 돌려 받았어. #870063 +(9073)- [X] 우린 전자-전기-공학을 하려 온 게 아냐 웹 컴퓨터-시스템-공학을 하러 왔지 내 노랠 들어 리듬을 내뱉어 내가 코딩을 하는 동안 그리고 웹 접근성 범죄를 저질러 봐 말조심, 애송이 니가 이 I-Net에서 거물인 것처럼 말하는데, 근데 네 좆 같은 플로우가 2-8-6보다 느리거든. 호스트 트래킹이랑 nmap 스캔하는 중인데, 코드 이그니터가 니 손목을 비틀어 버리는 동안. 병신 같은 랩 그만해, 아니면 이터캡 돌린다, AIM 챗을 캡쳐해, PC를 보내 비치-슬랩! 피스 다운 호스트랑 nmap 스캔 얘기하는데 난 다른 계획이 있지 넌 새 직장에 있어, 하지만 일을 똑바로 못 하지 http 우회로 문제를 일으켜 난 세살 때부터 웹을 다뤘지 넌 걍 미시시피에서 온 버스를 타고 내렸을 뿐 선배를 공경하라고, 개년아 3살 때부터 웹질을 했다는데, 아직 덜 자란 것 같네. 환경 설정 업데이트하러 가서 니 뇌에 SIGHUP 시그널이나 보내. 니가 나이 많다고 했지? 느린게 이해가 됨! 넌 내가 활약하는 동안 문이나 두드림! 연장자 엿먹어라, 니 좆은 여전히 애지. 스파게티 코드나 쓰는 멍청이처럼 독수리 타법으로 키보드나 치라지. 병신처럼 하드드라이브에 림라이플이나 쏘라지. 똑바로 봐. 나님 차례다. 난 자석으로 하드드라이브를 지웠지 (미친년) 니가 하는 거라곤 fagnet에서의 트롤짓 뿐이지 글고 애송이, 내 뇌는 nohup으로 덮여 있지 니가 내뱉은 말로 상처입진 않지 내 나이를 노출해도 상관 없지 넌 감옥에서 계속 apt-get 명령어나 치고 있을 테니까 넌 내가 아직 애라고 말했지 그치만 사실은 내가 룰을 안다는 거지 왜냐면 넌 3학년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그러니까 걔들한테 그 엿같은 컴퓨터-시스템-공학 과목을 들으라고 애원하는 게 좋을 거야 항복하고 패치를 할 시간, 니 뇌는 스크래치 난 CD 처럼 버벅대. 니 인터넷 연결이 느려서 넌 적수를 만났네. 넌 일괄 처리 VAX 같은 싱글 프로세스를 돌리지. 난 진짜 승자에게 횃불을 넘기지. 그치만 while-루프 스피너를 태웠지. 탈출할 수 없는 루프에 갇혔네. 니 말과 플로우에 클락 사이클을 돌리네. 왜냐면 니 리듬은 PS 팬 같거든: 터지지, 니 수냉식 가사는 질질 새고 티나지, alt.paid.for.windows로 돌아가라고. 존나 멋지네, 심지어 대꾸를 할 수가 없었어. :P 니가 이겼어 하하 * http402가 인사함 #462310 +(9071)- [X] < robT> 맥에선 안 되는데 윈도우에서 되는 거 하나만 말해봐 < bawss> 우클릭 #376790 +(8996)- [X] Mike3285: ㅅㅂ는 회문(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은 단어)이야 MaroonSand: 아냐 아니야 새꺄 #574642 +(8979)- [X] * Porter는 PorterWITHGIRLFRIENDWHOISHOT로 알려져 있다 걔가 여친을 쐈다고? #214810 +(8939)- [X] 43도 앵글의 좋은 점이 뭐지? 니가 오늘 병자 같아 보인다는 거 씨발새끼 #583977 +(8799)- [X] 어떤 여자애가 길에서 나한테 구원받았는지 물어봤어 그래서 몇 분 전에 체크포인트에서 저장했다고 말했어 그리고 만약 죽으면 다시 로드할 수 있다고 걔가 엄청 혼란스러워했어 #352172 +(8768)- [X] 거울 보고 연주(fingering) 하다가 G스트링 끊어먹었다 :( ...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연주하고 있었어. 오 그럼, 줄을 새로 사야겠네. #365072 +(8702)- [X] 들어줘서 고마워. 자기는 잘 들어주는 사람인 거 알지. 자기 뭐라고 말 좀 해 봐. 응 나 돌아왔어. #1730 +(8690)- [X] 만약 캠핑 가서 친구들이랑 진탕 마시고 진짜 취했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콘돔이 후장에 박혀 있다면 누구한테 얘기할 거야? 아니 캠핑 갈래? #628630 +(8682)- [X] 동물원 사자 우리에 침입한 남자 얘길 들었어 부상당했는데 그리고 나서 우린 사람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가는 걸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에 대해 얘기했어 내 친구 중에 한 명이 방해물 같은 걸 설치하자고 제안했어 예를 들면, 가시가 있는 동물 같은 걸 넣어 놔서 우리로 기어오르는 사람을 공격하게 하는 거야 #420855 +(8681)- [X] gentoogod: 이런 gentoogod: 오늘, 살면서 만난 사람 중 가장 멍청한 3명을 본 것 같아 gentoogod: 걔들 뇌 3개를 합쳐도 오늘 겪은 문제를 해결 못 했을 걸 siral21: 그게 뭔데 gentoogod: 응 이거 말하기 전에 gentoogod: 100% 진짜고, 거짓말 하나도 없어 gentoogod: 이 여자가 맥도날드에 가서 백맥을 하나 주문하고 gentoogod: 맥그리들 2개도 주문했어. 애 한 명당 1개씩. 하나는 베이컨 들은 거, 하나는 없는 거 gentoogod: 그 여자 아들들은 18-19세쯤 되어 보였어, 어린애가 아니었어 gentoogod: 그리고는 존나 빡쳐서 카운터로 갔어 왜냐면 베이컨 들은 걸 먹고 싶었던 아들은 베이컨 없는 걸 받았고, 베이컨 없는 걸 먹고 싶었던 아들은 베이컨 있는 걸 받았거든 gentoogod: 그 여자 옆에서 바닥을 데굴데굴 굴렀어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 gentoogod: 그리고 겨우 일어서서는 그 여자한테 다시 물어봤어, 아마도 '술 취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gentoogod: 내가 맹세하는데, 날 똑바로 보면서 다시 똑같이 말하는 거야. 그 여자 옆에 있던 아들 둘은 주문한 걸 잘못 받았다고 열 받아 있고. #217453 +(8661)- [X] <@Chin^> 저번 주에 여동생한테 자위하는 걸 들켰는데 날 변태라고 불러 <@Chin^> 지난 번엔 내 방에 들어갔다가 자위하는 여동생을 잡았는데 <@Chin^> 그런데도 나를 변태라고 불러?!? <@Chin^> 이 세상에 정의란 건 없군... #1578 +(8605)- [X] 우리 학교에 검정색 립스틱 바르고 오는 남자애가 있는데.. 고스 스타일임... 근데 어느 날 게이 섹스토이 가게에서 나한테 딱 걸린 거야 어으. 잠깐, 걔가 너한테 "딱 걸렸다"고? 그니까, 니가 그 게이 섹스토이 가게에서 걔 뒤에 줄 서 있었던 거야? 대답이 없네 *** 종료: calin (패킷 전송 실패) #117002 +(8602)- [X] 그래 니가 날 해킹했어? 어? 너한테 좋은 뉴스가 있어 미스터. 방화벽 더 설치해서 지금은 안전하거든. 글고 WINDOWS 98 써서 너 같은 해커가 공격해도 못 뚫거든. 희망이 없으니 걍 포기하는 게 좋을 거야 미스터. * YuFFie (~mirc@3B942731.dsl.stlsmo.swbell.net) 님이 종료하였습니다. (종료: 탈취함.) * YuFFie (~mirc@3B942731.dsl.stlsmo.swbell.net) 님이 #에 입장하였습니다. 도와줘 마우스가 지멋대로 움직여 #2999 +(8602)- [X] 기온이 23% 떨어졌네. 아냐 거의 25%야! ... 내가 지금까지 들어 본 것 중에 가장 쓸모없는 코멘트였어. #424487 +(8597)- [X] JstWnnaHveFuN08: 남자 사람 친구에게 전화해서 그 문제에 대해 물어봐야 할까? 아님 상관 안 하려나? Thilo: 이렇게 되는 거지: 만약 그 친구가 니 문제에 도움을 주면, 너는 그 친구를 빨아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 거야. JstWnnaHveFuN08: ㅋㅋㅋ 고마워 도움이 됐어 Thilo: 아니야. 자 이제 빨아줘. #12431 +(8597)- [X] 걔는 존나 큰 악마로 분장했었어 진짜 거대한 코스튬이었는데 8개 발이 달린 도마뱀 날개, 큰 뿔을 머리에 달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어떤 코믹콘에 참여했어 근데 남부 침례교도들이랑 같은 호텔에 묵었던 거야 코믹콘 장소로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문이 열리고, 중년의 침례교도 여자가 탔어 그래서 걔가 "내려갑니다"라고 말했지, 그럴듯한 악마 목소리로 말야. #10958 +(8596)- [X] (morganj): 0은 폴스고 1은 트루지, 맞지? (alec_eso): 1, morganj (morganj): 개새끼. #139697 +(8593)- [X] GTA3 어떻게 깔아요? 먼저 안 쓰는 프로그램을 모두 종료하세요. frank 님이 IRC를 종료했습니다. (종료) ... #665807 +(8592)- [X] omg its zack wtf: 우리 수학 선생님이 낙제 시험지에 버거킹 입사 지원서를 스테이플러로 붙였어. #202477 +(8592)- [X] (Mootar) 저능아들. (Mootar) 얘들은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내 와이파이에 접속하려는 놈들이지. (Mootar) 내 완벽하게 보호되지 않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면서, 지들이 존나 쩌는 해커라고 생각하겠지만 (Mootar) 불행하게도, '연결'은 양쪽으로 이어져있다는 뜻이지 (Mootar) 본론만 말하자면, 지금 걔들 컴퓨터에 말 야동을 다운 받게 해 놨어 #348498 +(8591)- [X] ..................................................................... .................................. 니가 필요할 때 팩맨은 어디 있는 거야? #283491 +(8591)- [X] 오늘 우리 수업 중 하나로 초빙 연사를 모시기로 했었어 다양성과 인종차별 뭐 그런 똥 같은 걸 얘기하려고 교수님은 그를 만난 적이 없었지.. 이 게토의 존나 쩌는 흑형 갱스터가 들어왔을 때 말야 목에는 '포주' 체인을 걸고 있었고, FUBU를 잔뜩 입고 있었어 금시계를 차고 양 손가락에 다 반지를 끼고 마리화나랑 술냄새를 풍기면서 심지어 두건을 쓰고, 귀에다 담배도 꽂고 있었어 진짜 래퍼처럼 입고 들어와서는 우리한테 쩌는 게토 사인을 보냈지. 교수님이...'제프...예요?' "맞거든, 걸레야' 그러고는 '너낸 다 내 깜둥이들이야!' 이러면서 한바퀴 돌았어 'niggaz in 'da house'나 뭐 그런 병신같은 사인을 보내면서 그리고 나서 교수님이 그한테 다양성 뭐 그런 똥 같은 연설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자 그가 '그 남자'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어. 어떻게 '백인들을 엿먹일까' 그리고 나서 몇 분 후쯤에, 다른 제복 입은 흑형이 뛰어왔어 그리고 말했지 '미안 나 늦었어' 이 흑형은 약에 취해 있었던 거야 심지어 대학교에 들어가 본 적도 없었어 그냥 이 기숙사에서 대마초를 사고 싶었던 거지 #369 +(8591)- [X] 여자들은 인터넷 도메인 같아. 내가 좋아하는 건 누가 꼭 임자가 있어. 뭐, 다른 나라에서 하나 수입할 수 있을 걸 :-P #514353 +(8590)- [X] 존나 멍청한 Google "The" 는 일반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검색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Who"는 일반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검색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